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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놀이
[프리뷰] 세종 유미카츠방문일 2026.04.09맛집이야기 세종시에는 많은 맛집이 생기고 사라지지만, 기본에 충실한 바삭한 돈카츠 한 접시로 꾸준히 사랑받는 유미카츠이다. 맛있는 돈카츠 집을 찾기는 쉽지 않은데 친절한 서비스와 일관된 튀김 퀄리티로 가족 외식으로도 손색없는 유미카츠 세종다정점이다. 깨끗한 기름을 사용해 튀김 색도 밝고, 맛도 깔끔해서 돈카츠가 생각날 때마다 들리는 나만의 또간집이다. 튀김옷이 아주 얇고 바삭해서 입천장이 까질 정도의 기분 좋은 바삭함이 느껴진다. 480시간 숙성한 등심을 사용한 덕분인지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제대로 된 겉바속촉 돈카츠를 맛보고 싶다면 유미카츠 세종다정점을 추천하고 싶다.유미카츠 세종다정점세종 다정중앙로 52 페리타워 1층매일 11:00-21:00(..
[프리뷰] 논산 정인구제빵소방문일 2026.04.11맛집이야기 대전 빵 순례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곳, 정인구제빵소를 방문해 보았다. 유기농 밀가루 100%, 비정제 원당,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여 소화가 잘되는 건강한 빵을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인 정인구팥빵은 직접 끓인 듯한 담백한 팥 앙금이 묵직하게 들어있다. 팥의 단맛이 과하지 않고 담백하며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발효시킨 천연 발효종 덕분에 빵을 먹고 난 뒤에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안하다. 기본 팥빵만으로 아쉬운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메뉴가 바로 생크림팥빵이다. 빵을 반으로 갈랐을 때 생크림이 쏟아질 듯 꽉 차있고, 고소하고 진한 우유 풍미의 생크림과 담백한 팥과의 조합이 훌륭하다. 정인구제빵소충남 논산시 연산면 계백로 1856 오..
[프리뷰] 논산 강짬뽕맛집이야기방문일 2026.04.11 논산의 숨은 고수이자 줄 서서 맛보는 중식 맛집 강짬뽕을 방문해 보았다. 순히 '짬뽕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중식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단순히 맵기만 한 게 아니라, 묵직하고 진한 고기 육수에 해산물의 시원함이 배어 있어 감칠맛과 그릇을 가득 채운 짬뽕을 보면 사장님의 인심이 느껴진다. 쫄깃한 튀김옷 위에 인절미 가루가 올라가 있어, 마치 떡을 먹는 듯한 고소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인절미탕수육은 멀리서도 찾아올 가치가 충분한 메뉴이다. 논산을 여행하거나 근처를 지나실 계획이라면 꼭 강짬뽕을 들러보길 추천한다.강짬뽕충남 논산시 부적면 계백로 1660-8 계백휴게소월화수목토일 10:30-17:30(브레이..
[프리뷰] 보령 비체팰리스 더샬레방문일 2026.04.11맛집이야기 무창포 해수욕장의 멋진 오션뷰를 보면서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맛볼 수 있는 더샬레 비체팰리스점을 방문해 보았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무창포 앞바다 덕분에 여행 온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었다. 가짓수가 아주 압도적으로 많지는 않아도, 한식 미역국, 불고기 등 과 양식 에그 스크램블, 베이컨, 샐러드 등의 밸런스가 좋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평이 좋다. 식사 후 더샬레 옆 문으로 연결된 무창포 해안 산책로를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다. 보령 여행에서 숙소만큼 고민되는 것이 바로 조식이다. 숙소 밖으로 나가지 않고 편안하게 바다를 보며 든든한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더샬레 비체팰리스점을 추천하고 싶다.더샬레충남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7..
[프리뷰] 무창포해수욕장 비체팰리스방문일 2026.04.10여행이야기 서해안의 보물 같은 휴양지, 무창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비체팰리스를 방문해 보았다. 비체팰리스는 리조트 문만 나서면 바로 바다와 연결되는 독보적인 위치 덕분에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물때표를 미리 확인하고 1층 로비를 통해 바로 바다로 나가면 바닷길 산책과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비체팰리스 12층과 13층은 최근에 리모델링한 스위트객실로 연식이 조금 느껴지는 기존 객실보다 아늑하고 깨끗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36평 스위트 온돌 타입은 바닥이 따뜻해서 겨울철이나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따뜻한 온돌에서 아늑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바다로 바로 나갈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로 가족 여행에게 딱인 비체팰리스 36평 스위..
[프리뷰] 보령 그린하우스방문일 2026.04.10맛집이야기 제철을 맞아 알이 꽉 찬 주꾸미를 맛보기 위해 보령시 무창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그린하우스를 방문해 보았다.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꼭 맛봐야 할 제철 음식 알쭈꾸미이다. 머리 부분을 충분히 익힌 뒤 가위로 잘라보면, 마치 하얀 쌀밥이 들어있는 듯한 비주얼의 알이 꽉 차 있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데, 오직 이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이다.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맑은 육수의 쭈꾸미 샤브샤브로 주꾸미에서 우러나온 먹물과 채소의 단맛이 어우러진 육수는 시간이 갈수록 진국이다. 무창포 해수욕장의 푸른 바다를 구경하고, 봄 제철 음식 주꾸미 샤브샤브로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그린하우스를 추천하고 싶다.그린하우스..
[프리뷰] 보령 향촌방문일 2026.04.11맛집이야기 보령 시청 근처 직장인들이나 주민의 점심마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보령 로컬 맛집 향촌을 방문해 보았다. 관광객들에게 홍보된 곳이라기보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찐 로컬 맛집이다. 보령 시내 골목길에 자리 잡은 화려하진 않지만 익숙한 2층 주택 외관이 정겹다. 전골냄비에 푸짐하게 담긴 동태찌개는 보기만 해도 칼칼하고 먹음직스럽다. 많은 동태찌개들이 고춧가루를 과하게 써서 텁텁한 경우가 많은데, 향촌 동태찌개는 국물이 굉장히 맑으면서도 칼칼하고 시원하다. 동태 살은 푸석하지 않고 쫄깃하며, 국물이 쏙 배어 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온다. 화려하지 않지만 하나하나 손맛이 느껴지는 집밥 같은 밑반찬과 찰진 쌀밥 또한 향촌의 일등공신이다. 향촌충남 보령시..
[프리뷰] 세종 평양원냉면방문일 2026.04.04맛집이야기 세종시 평냉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평양원냉면을 방문해 보았다. 평양냉면은 흔히 '걸레 빤 물 같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그 슴슴함 뒤에 오는 은은한 메밀 향과 진한 육향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매력이 있다. 평양원냉면은 평양냉면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고, 마니아들에게는 깊은 만족감을 주는 곳이다. 가지런히 놓인 소고기와 그 위에 산처럼 쌓인 야채, 그리고 땅콩가루가 어우러진 소고기 야채편육은 냉면과 함께 먹으면 그 조화가 가히 환상적이니 꼭 함께 맛보길 추천하고 싶다.평양원냉면세종 장군면 대교양달뜸길 7-6 화수목금토일 11:00-16:00(라스트오더 15:00)매주 월요일 휴무0507-144..
[프리뷰] 세종시 101번지 남산돈까스방문일 2025.12.31맛집이야기 이마트 세종점 쇼핑 후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은 왕돈까스 맛집 101번지 남산돈까스를 방문해 보았다. 남산까지 가지 않아도 세종에서 남산의 정취와 옛 추억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돈까스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언제나 환영받는 메뉴이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외식 메뉴 1순위이다. 후추를 톡톡 뿌려 먹는 크림수프는 어릴 적 경양식 집에서 먹던 감성을 그대로 소환한다. 바삭하게 튀겨져 나온 왕돈가스 위에 달콤 짭짤한 전형적인 옛날 돈까스 소스가 올려져 나온다. 소스가 부어져 나오는데도 튀김옷의 바삭함이 살아있어 마지막까지 바삭하게 맛볼 수 있다. 돈까스 접시 한쪽에 큼직한 오이고추와 쌈장이 함께 제공되어 돈까스의 느끼함을 싹 ..
[프리뷰] 세종 뚱보아저씨방문일 2026.03.13맛집이야기 압도적인 크기의 푸짐한 돈까스로 세종시에서 꽤 유명한 뚱보아저씨 돈까스를 방문해 보았다. 성인 남성도 혼자 다 맛보기 버거울 정도의 크기로, 경양식 스타일 소스가 부어져 나와도 끝까지 바삭함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바삭한 돈까스 한입 맛보고 살엄음 육수가 올라간 매콤 달콤한 물비빔국수는 느끼할 수 있는 돈까스를 깔끔하게 잡아준다. 뚱보아저씨 돈까스는 맛, 양, 가격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곳이다. 세종시에서 제대로 된 경양식 돈까스와 개운한 국수의 조합을 찾는다면, 주저 없이 뚱보아저씨 돈까스를 추천하고 싶다. 뚱보아저씨 세종점세종 소담1로 12 지엘플렉스1 2층 208호월화수목금토 11:30-14:50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매주 일요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