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 생각나는 날, 각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진짜반점 다정점을 방문해 보았다. 중식당의 기본 메뉴 면부터 요리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가족 외식이나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다. 진짜반점에서 주문한 우동, 고기짬뽕, 간짜장, 볶음밥, 탕수육, 군만두 어느 것 하나 아쉬움 없이 제각각의 확실한 맛을 내는 중식 맛집이었다. 보통 오래된 중식당 특유의 기름진 냄새나 어두운 분위기가 전혀 없다.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 외식 장소나 주말 점심 식사 자리로 훌륭하다.다정동 인근에서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게 맛있는 중식을 즐기고 싶다면 진짜반점 다정점을 추천하고 싶다.
진짜반점 세종 다정중앙로 52 2층 매일 09:00-21:00 0507-1349-2727 주차가능
중식당의 실력을 보려면 기본 면 요리부터 요리류까지 골고루 먹어봐야 한다. 각자 취향이 확고해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였다. 보통 메뉴를 다양하게 시키면 한두 가지는 실망하기 마련인데, 진짜반점 주방장님의 내공이 깊은지 모든 메뉴의 완성도가 높았다. 깔끔하고 위생적인 매장 관리에 식사하는 내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다.
옛날우동
맑고 깊은 바다 향 가득한 푸짐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옛날 우동을 주문하였다. 오징어와 탱글탱글한 쭈꾸미,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고, 여기에 표고버섯, 양파, 청경채, 당근 같은 채소들이 어우러져 한눈에 봐도 재료의 신선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부드럽게 풀어진 계란이 국물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자극적이거나 매운맛이 전혀 없어서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이나 아이들이 먹기에도 참 좋은 메뉴이다.
고기짬뽕
매콤한 국물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지나칠 수 없는 매력적인 메뉴고기짬뽕이다. 고기가 듬뿍 들어가 우러난 육수 특유의묵직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베이스를 꽉 잡아주고, 여기에 해산물의 시원함과 화끈한 불향이 더해져 감탄이 절로 나오는 진국이다.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입안이 따가운 매운맛이 아니라, 속이 확 풀리는 맛있게 얼큰한 맛이다. 탱글탱글한 면발 사이사이에 진한 국물이 잘 배어있어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싱겁지 않고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한다.
간짜장과 군만두
주문 즉시 갓 볶아내어 불향을 입히는간짜장은 고소하고 진한 춘장 향이 사방으로 퍼지며 존재감을 확실하다. 면 위에 소스를 아낌없이 붓고 슥슥 비벼주는데, 면발 사이사이에 진한 짜장 양념이 부드럽게 착 감긴다. 춘장의 달콤 짭조름한 감칠맛 뒤로 불향이 은은하게 번져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물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노릇노릇하게 튀기듯 구워져 나온군만두는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기 육즙으로 채워져 있어 식감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볶음밥
고슬고슬한 밥알과 진한 짜장 소스의 환상 조화, 중식 볶음밥이다. 당근, 파 등 야채와 함께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어 기름기 없이 고슬고슬한 밥알의 식감이 아주 잘 살아있다. 특히 밥 위에 몽글몽글하게 부쳐진 노란 계란 고명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 고소한 풍미를 한층 더 더해준다. 접시의 절반을 채울 정도로 넉넉하게 담긴 짜장 소스는 부드러우면서도 춘장의 진한 감칠맛이 가득했다.
탕수육
중식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메인 요리, 깨끗한 튀김옷과 겉바속촉의 정석 탕수육이다. 노릇하면서도 맑은 튀김옷 위에는 아삭함을 더해줄 신선한 양파와 당근, 적채 고명이 예쁘게 올라가 있어 시각적인 식욕을 한층 더 자극한다.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씹는 순간 바삭하면서도 속은 찹쌀의 쫀득함이 살아있는겉바속촉의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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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짜반점 다정점 매장 분위기
진짜반점 매장
진짜반점 다정점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척 쾌적하고 정돈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테이블 간격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 가족 외식은 물론,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하기에 좋다.
On a day when we were craving Chinese food, we visitedJinjja Banjeom (Dajeong Branch), a place where everyone could enjoy a variety of dishes tailored to their own tastes. Offering everything from staple noodle dishes to specialized main courses all at once, it is a great, hassle-free spot for a family dining out or visiting with children. Every single dish we ordered—Udong (Chinese-style noodle soup), Meat Jjambbong (spicy seafood noodles with pork), Gan-jjajang (noodles with stir-fried black bean sauce), Fried Rice, Tangsuyuk (sweet and sour pork), and Fried Mandu (dumplings)—was absolutely flawless, each delivering its own distinct and authentic flavor.
Unlike many older, traditional Chinese restaurants, it has absolutely none of that typical greasy smell or dark, dated atmosphere. The interior is modern and the tables are spaced generously apart, making it an excellent choice for family gatherings with children or a relaxed weekend lunch. If you want to enjoy delicious Chinese cuisine in comfort with your family near the Dajeong-dong area, I highly recommend checking out Jinjja Banjeom Dajeong Bra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