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토담닭강정을 들고 있는'젠슨 황 PICK' 현수막을 발견하고 토담닭강정에 방문해 보았다. 세계적인 AI 빅테크 수장까지 사로잡았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가득 안고순살 닭강정과 순살 후라이드를 포장해 보았다. 뼈가 없어 나들이 간식으로 먹기 편할 뿐만 아니라,자극적이지 않고 달콤 매콤한 조청 코팅 양념과 촉촉한 닭고기 육질 덕분에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았다.
춘천 신북읍 닭갈비 골목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모를 수 없는 유명 맛집,'토담숯불닭갈비' 바로 옆에 토담닭강정 매장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닭갈비로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 차로 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옆 건물로 걸어가 포장해 가기에 동선이 최적이다.
토담닭강정
2. 토담닭강정 매장분위기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포장 전문점 특유의 번잡함 대신, 감성 카페에 온 듯한 아늑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반겨준다. 닭강정을 쏙 빼닮은 윤기 나는 미니어처 닭강정 조형물이 모빌처럼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귀엽고 독특한 비주얼 덕분에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좋은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토담닭강정 매장
토담닭강정에는 눈길을 사로잡은 재미있는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바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맛보았다는"젠슨황이 PICK! 한 토담닭강정"현수막이었다. 춘천 본점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시즌에는 잠실야구장에도 입점한다고한다. 세계적인 AI 거물도 반하게 만든 겉바속촉 닭강정이라니, 직접 먹어보고 나니 왜 유명 인사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는지 고개가 끄덕여졌다.
토담닭강정 젠슨황
3. 토담닭강정 메뉴와 가격
토담닭강정의 메뉴는 맛집 특유의 자신감이 느껴지듯순살 닭강정과순살 후라이드딱 두 가지 단일 구성으로 심플하고 전문적이다. 중량이 200g 단위로 세분화되어 있어 혼자 여행하는 1인 여행객부터 온 가족 나들이 간식까지 상황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순살 닭강정 (시그니처 양념)
800g (대):24,000원 (온 가족 야식 및 3~4인용 푸짐한 양)
400g (중):14,000원 (2인 커플 간식이나 닭갈비 식사 후 디저트용)
200g (소):8,000원 (운전 중 차 안에서 가볍게 즐기는 1인용 컵 대용)
순살 후라이드
800g (대):22,000원
400g (중):13,000원
200g (소): 7,000원
토담닭강정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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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담닭강정
시중의 많은 순살 닭강정집들이 단가를 낮추기 위해 수입산 냉동 닭고기(브라질산 등)를 쓰는 경우가 많은 반면, 이곳은 닭다리살과 튀김옷에 들어가는 쌀가루 모두 '국내산'만을 사용하고 있다. 퍽퍽한 닭가슴살 없이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로만 만들어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다.밀가루 대신국내산 쌀가루를 입혀 튀겨내어 기름을 덜 머금어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 식어도 튀김옷의 바삭한 결이 오래 유지되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토담닭강정 포장
두 가지 맛을 모두 맛보고 싶어윤기 좔좔 순살 닭강정과고소함의 정석 순살 후라이드를 함께 포장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바삭'하는 기분 좋은 소리가 나며, 국내산 닭다리살 특유의 촉촉하고 쫄깃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진다.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크런치하게 바삭하며, 씹을수록 닭고기 본연의 담백한 육향과 고소함이 돋보인다.
토담닭강정
붉은 조청 소스가 튀김옷 표면에 얇고 바삭하게 코팅되어 있고, 그 위에 잘게 부순 견과류와 파슬리가 솔솔 뿌려져 있어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운 순살 닭강정이다. 흔한 시판 닭강정의 끈적이고 지나치게 단맛이 아니라,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끝 맛이 깔끔한 조청의 은은한 단맛이다. 닭다리살의 기름진 맛을 매콤 달콤한 소스가 딱 잡아주어 질릴 틈 없이 계속 손이 간다.
After spotting a banner saying'Jensen Huang's PICK'—featuring the NVIDIA CEO wearing a Doosan Bears jersey and holding a box of Todam Dakgangjeong—I just had to check the place out. Filled with excitement knowing it even captivated the head of a global AI tech giant, I ordered the boneless dakgangjeong (sweet & spicy crispy chicken) and boneless fried chicken to go. Being boneless made them super easy to enjoy as an outing snack. Thanks to the juicy, tender chicken coated in a mildly sweet and spicy grain syrup glaze, it was an absolute hit that anyone of any age would love.
Located right next to'Todam Charcoal Dakgalbi'—a famous spot that anyone visiting the Sinbuk-eup Dakgalbi Alley in Chuncheon surely knows—sitsTodam Dakgangjeong. After enjoying a hearty dakgalbi meal, you don't even need to move your car; the walking distance to the building right next door makes it the ultimate, seamless stop for grabbing takeout.
Exuding the confidence of a true local hotspot, Todam Dakgangjeong keeps its menu simple and focused with just two dedicated options:boneless dakgangjeong (sweet & spicy crispy chicken)andboneless fried chicken. With portion sizes broken down in 200g increments, it is easy to pick the perfect amount for any occasion—whether you're a solo traveler grabbing a quick bite or looking for an outing snack for the whole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