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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놀이
#283. 더샬레 비체팰리스점(눈앞에 펼쳐지는 오션뷰! 비체팰리스 조식) 본문

[프리뷰] 보령 비체팰리스 더샬레
방문일 2026.04.11
맛집이야기
무창포 해수욕장의 멋진 오션뷰를 보면서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맛볼 수 있는 더샬레 비체팰리스점을 방문해 보았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무창포 앞바다 덕분에 여행 온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었다. 가짓수가 아주 압도적으로 많지는 않아도, 한식 미역국, 불고기 등 과 양식 에그 스크램블, 베이컨, 샐러드 등의 밸런스가 좋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평이 좋다. 식사 후 더샬레 옆 문으로 연결된 무창포 해안 산책로를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다. 보령 여행에서 숙소만큼 고민되는 것이 바로 조식이다. 숙소 밖으로 나가지 않고 편안하게 바다를 보며 든든한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더샬레 비체팰리스점을 추천하고 싶다.
더샬레
충남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78 비체팰리스 1층
조식 07:00-10:00
중식 12:00-14:30
석식 18:00-21:00
041-939-5532
1. 더샬레 조식 리뷰

신선함으로 시작하는 아침, 샐러드와 콜드 밀 코너이다. 아침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히 신선한 구성이다. 양상추와 치커리, 적채 채소들이 아주 싱싱하게 관리되고 있어 드레싱을 취향껏 골라 입맛에 맞춰 즐길 수 있다.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의 단호박샐러드, 새콤한 토마토소스가 버무려져 있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아침 식단에 포인트를 줄 푸실리 샐러드이다.

샐러드 바로 옆에는 아침 식사의 풍미를 더해줄 햄과 치즈, 그리고 신선한 토마토가 준비되어 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된 토마토는 수분감이 많고 싱싱해서 입안을 개운하게 해 주었다. 종류의 햄은 특유의 짭조름한 맛이 조식 메뉴들과 잘 어우러졌다. 슬라이스 된 치즈도 두 가지 종류가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정갈하게 담긴 밑반찬과 김, 그리고 건강까지 생각한 낫또까지. 집밥처럼 정갈하고 손이 자주 가는 반찬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양식 메뉴도 좋지만, 아침에 따뜻한 밥과 국이 꼭 있어야 하는 한국인 입맛 여행자라면 이 코너가 반가울 것이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김은 물론이고, 개별 포장된 낫또는 아주 센스 있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수프와 국물 코너이다. 따뜻한 온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아침에 차가운 음식보다 따뜻한 국물로 속을 먼저 풀고 싶어 하는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코너이다. 아침 식사의 정석인 따뜻한 조갯살 미역국과 양송이크림수프가 준비되어 있다. 더샬레 조식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바로 이 꼬치어묵이다. 보통 조식 뷔페에서 흔히 보기 힘든 메뉴인데, 꼬치째 들고 먹는 재미도 있고 뜨끈한 어묵 국물이 한식 반찬들과도 아주 잘 어울렸다.

소금 위에 올라간 구운 계란과 바삭한 베이컨은 보기만 해도 든든해지는 메뉴이다. 독특하게도 굵은소금 위에 계란을 껍질을 까서 먹어보니 흰자는 탱글탱글하고 노른자는 고소하다. 너무 딱딱하지 않게 적당히 구워져 있는 베이컨은 스크램블 에그나 토스트와 곁들이기 딱 좋았고, 짭조름한 풍미가 입맛을 확 살려주었다.

즉석에서 즐기는 뜨끈한 쌀국수 코너이다. 준비된 면과 신선한 숙주를 원하는 만큼 담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낸 후 쌀국수의 풍미를 더해줄 소스들과 양파 절임, 고수 등을 취향에 맞게 넣을 수 있다. 창밖의 바다를 보며 즐기는 뜨끈한 쌀국수는 더샬레 조식 메뉴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포인트 중 하나였다.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한 베이커리 코너이다. 뷔페의 마무리 혹은 든든한 서양식 조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베이커리 코너이다. 부드러운 모닝롤과 담백한 식빵, 베이글 그리고 버터와 딸기잼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다. 옆에 마련된 토스터기에 빵을 살짝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따끈한 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가벼운 식사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필수인 시리얼과 요거트, 음료 코너이다. 초코볼, 콘푸라이트, 알록달록한 후루트링까지 세 가지 종류의 시리얼이 바삭함이 잘 유지되고 있었다. 플레인 요거트에 시리얼을 토핑으로 얹어 먹으면 아침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오렌지주스, 매실주스, 우유도 깔끔한 디스펜서에 담겨 있다.

조식 후 가벼운 담소를 도와줄 커피와 티 코너이다. 배불리 식사를 마쳤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오션뷰를 즐길 시간이다. 진한 에스프레소부터 부드러운 아메리카노까지 취향껏 선택이 가능하다. 아침에 잠을 깨워주는 향긋한 커피 한 잔은 조식에서 절대 빠질 수 없다. 커피를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 캐모마일 허브티와 고소한 현미녹차 티백도 꼼꼼하게 비치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정수기가 바로 옆에 있어 간편하게 차를 우려낼 수 있다.
2. 더샬레 어린이 조식 리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무창포 비체팰리스답게, 더샬레에는 어린이를 위한 키즈 전용 섹션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이 한입에 쏙 먹기 좋은 주먹밥과 로제파스타, 감자튀김이 준비되어 있다. 귀여운 돌고래 식판과 뽀로로식기가 비치되어 있어 아이 스스로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아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귀여운 꼬마 약과가 준비되어 있었다. 브레드이발소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 덕분에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 하나하나 개별 포장되어 훨씬 위생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커피 코너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내린 뒤, 브래드이발소 꼬마 약과 하나를 곁들이면 훌륭한 K-디저트 조합이 완성된다.
3. 더샬레 오션뷰

더샬레 비체팰리스점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넓은 통창으로 보이는 무창포해수욕장의 바다 전경이다. 창가 쪽에 자리를 잡는다면 식사 내내 변해가는 서해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푸른 바다를, 흐린 날에는 그 나름의 운치 있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무창포해수욕장 회 맛집
#219. 보령 청정횟집(신비의 바닷길에서 맛보는 활어회와 조개구이)
[프리뷰] 무창포해수욕장에서 맛보는 풀코스맛집이야기방문일 2025.07.07 비채팰리스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청정횟집을 방문해 보았다.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수영과 모래놀이 갯벌체험 후 맛보는
1st.variety-atelier.com
The Chalet at Beache Palace
I recently visited The Chalet at Beache Palace, where you can enjoy a leisurely breakfast while taking in the stunning ocean views of Muchangpo Beach. The floor-to-ceiling windows offered an incredible look at the Muchangpo sea, making me truly feel the vacation vibes.
While the selection isn't overwhelmingly vast, the menu offers a well-balanced mix of Korean staples like seaweed soup and bulgogi, alongside Western favorites such as scrambled eggs, bacon, and fresh salads. This balance makes it a popular choice for families.
Another great perk is that the side door of the restaurant connects directly to the Muchangpo coastal trail, which is perfect for a light stroll after your meal.
When traveling to Boryeong, choosing a breakfast spot can be just as difficult as picking your accommodation. For those looking for a hearty breakfast and the convenience of staying within the resort while enjoying a beautiful view of the sea, I highly recommend The Chalet at Beache Palace.
- Address: 1F, Beache Palace, 78, Yeollinbada 1-gil, Ungcheon-eup, Boryeong-si, Chungcheongnam-do, Republic of Korea
- Operating Hours:
- Breakfast: 07:00 – 10:00
- Lunch: 12:00 – 14:30
- Dinner: 18:00 – 21:00
- Phone: +82-41-93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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