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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놀이
#281. 그린하우스(지금 안 먹으면 손해! 알이 꽉 찬 주꾸미 샤브샤브) 본문

[프리뷰] 보령 그린하우스
방문일 2026.04.10
맛집이야기
제철을 맞아 알이 꽉 찬 주꾸미를 맛보기 위해 보령시 무창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그린하우스를 방문해 보았다.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꼭 맛봐야 할 제철 음식 알쭈꾸미이다. 머리 부분을 충분히 익힌 뒤 가위로 잘라보면, 마치 하얀 쌀밥이 들어있는 듯한 비주얼의 알이 꽉 차 있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데, 오직 이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이다.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맑은 육수의 쭈꾸미 샤브샤브로 주꾸미에서 우러나온 먹물과 채소의 단맛이 어우러진 육수는 시간이 갈수록 진국이다. 무창포 해수욕장의 푸른 바다를 구경하고, 봄 제철 음식 주꾸미 샤브샤브로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그린하우스를 추천하고 싶다.
그린하우스
충남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2길 22
월화수금토일 09:00-21:00(라스트오더 19:30)
매주 목요일 정기휴무
0507-1348-3435
전용주차장
1. 그린하우스 음식 리뷰

쭈꾸미 샤브샤브를 주문을 하면 먼저 맑은 육수가 담긴 냄비가 나온다. 배추, 청경채, 팽이버섯, 쑥갓, 미나리 등 각종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어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육수에 이어 등장한 생물 쭈꾸미는 살아 움직이는 싱싱함 그 자체였다. 투명한 밀폐용기 너머로 보이는 생물 주꾸미의 빨판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게 느껴진다.

밀폐용기 안에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주꾸미들이 꽉 차 있었는데, 그 힘이 얼마나 좋은지 밀폐용기 벽에 빨판을 단단히 붙이고 꿈틀거리고 있었다. 냉동이나 해동 주꾸미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투명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 그리고 힘차게 움직이는 모습에서 이건 맛이 없을 수 없는 비주얼이다.

육수가 끓기 시작할 때 쭈꾸미를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쭈꾸미 샤브샤브 맛있게 맛보는 팁이다.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질 수 있으니, 다리 부분이 꽃처럼 예쁘게 말려 올라올 때 바로 맛보는것을 추천한다. 쭈꾸미의 야들야들한 식감은 입안 가득 봄의 맛을 채운다.

초장이나 와사비 간장에 살짝 찍어 한입 베어 물면, 쭈꾸미 특유의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쭈꾸미에서 우러나온 먹물과 채소의 단맛이 어우러진 육수는 시간이 갈수록 진국이다. 한 수저 뜰 때마다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라, 어른부터 아이까지 제철 몸보신하기 딱인 메뉴이다.

봄 쭈꾸미를 먹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알' 때문이다. 머리 부분을 충분히 익힌 뒤 가위로 잘라보면, 마치 하얀 쌀밥이 들어있는 듯한 비주얼의 알이 꽉 차 있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데, 오직 이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이다.

잘 익은 쭈꾸미 알 위에 초장을 살짝 톡 떨어뜨려 한 입에 쏙 넣어 맛보았다. 씹을수록 밥알처럼 톡톡 터지는 식감과 함께 밀려오는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정말 일품이다.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알의 풍미는 일반적인 해산물과는 차원이 다른, 오직 3~4월 주꾸미 제철에만 허락된 귀한 먹거리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하나하나 손이 가는 알짜배기 구성 밑반찬이다. 아삭한 콩나물무침, 짭조름한 고추 장아찌, 그리고 샤브샤브와 찰떡궁합 배추김치와 깍두기, 상큼한 무생채까지. 밑반찬 모두 간이 세지 않고 적당해서 주꾸미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입맛을 확 돋워주었다.
2. 그린하우스 매장 분위기

그린하우스 식당 내부에서 바라본 무창포 해수욕장이다. 이런 바다풍경을 보면서 먹는 쭈꾸미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창밖으로 펼쳐진 잔잔한 서해 바다와 모래사장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준다.

벽면에 가득한 TV 출연 액자들이 이곳이 단순한 식당이 아닌 검증된 진짜 맛집임을 증명해 준다. 유명 프로그램들에 소개된 액자들과 백지영, 백종원 등 그린하우스를 방문한 유명인의 사진을 볼 수 있다. 그린하우스는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고 맛과 위생에 집중한 듯한 모습에서 맛집 특유의 신뢰감이 느껴진다.
3. 그린하우스 메뉴와 가격

그린하우스의 메뉴판을 보면 딱 필요한 핵심 메뉴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선택이 수월하다. 제철의 싱싱함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생물을, 조금 더 가성비 있게 즐기고 싶다면 급냉을 선택하면 좋은 선택지일것이다. 쭈꾸미 외에도 봄의 전령사인 쏙·도다리 매운탕, 시원한 꽃게탕과 우럭탕까지 준비되어 있다.
4. 그린하우스 위치와 주차

무창포 해수욕장 해안선을 따라 강렬한 붉은색 간판과 함께 백종원 님과 사장님이 함께 찍은 사진이 걸린 그린하우스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식당 건물 앞과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도 편리하다. 주말 피크 타임에 자리가 부족하더라도 인근 무창포해수욕장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주차 걱정은 크게 안 해도된다.

입구 한쪽에는 깨끗하게 관리된 수조가 놓여 있는데, 그 안에서 힘차게 움직이는 쭈꾸미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깔끔한 외관만큼이나 믿음직스러운 재료 관리가 인상적인 그린하우스이다.
무창포 횟집 추천
#219. 보령 청정횟집(신비의 바닷길에서 맛보는 활어회와 조개구이)
[프리뷰] 무창포해수욕장에서 맛보는 풀코스맛집이야기방문일 2025.07.07 비채팰리스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청정횟집을 방문해 보았다.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수영과 모래놀이 갯벌체험 후 맛보는
1st.variety-atelier.com
영문
Green House
To savor the seasonal specialty of plump, roe-filled webfoot octopus (Jukkumi), I visited Green House, located near Muchangpo Beach in Boryeong. When the warm spring breeze begins to blow, "Al-jukkumi" (octopus with roe) is the must-eat seasonal delicacy.
When you thoroughly cook the head and snip it open with scissors, you’ll find it packed with roe that looks remarkably like white rice. Its nutty and savory flavor is truly top-tier—a rare treat that can only be experienced during this specific time of year.
I opted for the Jukkumi Shabu-shabu, featuring a clear broth that highlights the natural flavors of the ingredients. As the ink from the octopus mixes with the sweetness of the fresh vegetables, the broth transforms into a deep, rich, and soul-warming soup over time.
I highly recommend Green House for anyone looking to recharge their energy with a spring feast of Jukkumi Shabu-shabu while enjoying the beautiful blue vista of Muchangpo Beach.
- Address: 22, Yeollinbada 2-gil, Ungcheon-eup, Boryeong-si, Chungcheongnam-do, Republic of Korea
- Business Hours: Mon, Tue, Wed, Fri, Sat, Sun 09:00 - 21:00
- Last Order: 19:30
- Closed: Every Thursday
- Phone: 0507-1348-3435
- Parking: Private Parking Lot Availabl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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