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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놀이
#282. 숙소 앞이 바로 바다! 비체팰리스 스위트 36평 온돌(마운틴뷰) 리얼 후기 본문

[프리뷰] 무창포해수욕장 비체팰리스
방문일 2026.04.10
여행이야기
서해안의 보물 같은 휴양지, 무창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비체팰리스를 방문해 보았다. 비체팰리스는 리조트 문만 나서면 바로 바다와 연결되는 독보적인 위치 덕분에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물때표를 미리 확인하고 1층 로비를 통해 바로 바다로 나가면 바닷길 산책과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비체팰리스 12층과 13층은 최근에 리모델링한 스위트객실로 연식이 조금 느껴지는 기존 객실보다 아늑하고 깨끗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36평 스위트 온돌 타입은 바닥이 따뜻해서 겨울철이나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따뜻한 온돌에서 아늑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바다로 바로 나갈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로 가족 여행에게 딱인 비체팰리스 36평 스위트 온돌 타입의 솔직한 투숙 기록을 해보겠다.
비체팰리스
충남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78
041-939-5757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1. 비체팰리스 스위트 36평 온돌(마운틴뷰) 객실 구성

비체팰리스 스위트 36평형 온돌은 거실과 주방, 그리고 두 개의 방과 두 개의 욕실로 구성되어 있어 최대 10명이 정원이다. 가족 여행이나 단체 여행객들에 머물기에 매우 여유로운 크기이다. 마운틴뷰 객실이었지만 바다가 바로 앞이라 전혀 아쉽지 않았고 보령 가족 여행 숙소를 고민한다면 주저 없이 추천고 싶은 비체팰리스 스위트이다.

비체팰리스 하면 보통 오션뷰를 먼저 떠올리겠지만, 이번에 머문 마운틴뷰 객실도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바다 전망 객실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며 시골마을과 어우러진 바다풍경도 함께 할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능선과 바다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었다.

36평 스위트 객실은 거실욕실과 안방욕실 2개의 욕실로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리모델링 완료한 스위트 객실의 욕실은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어 물 때나 곰팡이 없이 깔끔하다. 여분의 수건이 넉넉하게 걸려 있고 욕실 바닥 타일은 미끄럽지 않은 재질을 사용하여 안전까지 고려한 세심함이 돋보인다. 샤워 공간 벽면에는 보령 머드 샴푸, 린스, 바디워시 디스펜서가 구비되어 있어 개인 세면용품을 무겁게 챙겨 오지 않아도 된다.

거실 옆에 위치한 메인 침실은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넉넉한 공간감과 따뜻한 우드 톤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짐이 많은 가족 여행객도 걱정 없을 만큼 넉넉한 크기의 붙박이장과 그 옆으로 실용적인 화장대가 마련되어 있다. 붙박이장에는 최대인원 10인이 아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와 이불이, 베개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다.

넓고 따뜻한 온돌 바닥에서 겨울철이나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아늑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5시부터 온돌이 가동되며 포근한 이불을 깔고 뜨끈한 온돌에 누우면 온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 든다. 아이들이나 어르신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침대보다는 온돌 타입을 추천하고 싶다.

안방 외에 마련된 두 번째 방 역시 온돌 타입으로 성인 2~3명이 충분히 누울 수 있을 만큼 여유롭다. 메인 침실과 떨어져 독립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부모님을 모시고 오거나 두 가족이 함께 놀러 왔을 때 각자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휴식하기에 딱 좋은 공간이다.
2. 비체팰리스 취사 시설

비체팰리스 36평 스위트 객실의 주방은 최근에 리모델링을 거쳐 기대 이상으로 현대적이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큼직한 냉장고가 빌트인처럼 깔끔하게 들어가 있어 1박 2일 동안 먹을 신선한 식재료와 음료, 주류를 넉넉하게 보관하기에 충분했다. 밤에 간단한 야식이나 식사를 준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주방이었다.

투숙객의 편의를 고려한 인덕션, 냉장고, 전기밥솥,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등 각종 식기류가 알차게 갖춰져 있다. 햇반, 이유식을 데우거나 편의점 음식을 간편하게 조리할 일이 많은데, 공용 공간으로 나갈 필요 없이 객실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하였다.
3. 비체팰리스 바비큐

비체팰리스 1층 외부에는 서해바다 내음을 맡으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넓은 바비큐 광장이 마련되어 있다. 6인 기준 50,000원이며 집게, 가위 보증금은 현금 5,000원이다. 해 질 녘이 되면 서해안의 붉은 노을이 배경으로 깔리면서 낭만적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함께한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바비큐 공간이다.

바비큐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거나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체크인 시 미리 문의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근처 무창포 수산시장에서 사 온 신선한 조개나 두툼한 삼겹살을 숯불에 구워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 따로 없다. 집에서 집게나 가위 같은 기본 도구를 챙겨 오면 더욱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4. 비체팰리스 무창포해수욕장

비체팰리스를 방문해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를 꼽으라면, 단연 바다와의 접근성이다. 1층 로비를 나오면 바로 고운 모래사장과 서해 바다가 펼쳐진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가벼운 차림으로 나와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에 최적의 위치이다. 물이 빠진 갯벌에서 아이들과 조개를 줍거나 게를 잡으며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비체팰리스 앞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독특한 이름의 닭벼슬섬을 만날 수 있다. 닭의 벼슬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닭벼슬섬은 작지만 울창한 소나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느낌을 준다. 닭벼글섬까지는 완만한 경사의 데크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동반한 가족들도 부담 없이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5. 비체팰리스 편의시설

비체팰리스 로비층인 1층은 투숙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갯벌 체험 도구 판매점, 노랑통닭, 편의점 등 비체팰리스 안에서 웬만한 것들을 다 해결할 수 있다. 바비큐가 부담스럽거나 늦은 밤 출출할 때 노랑통닭에서 갓 튀겨낸 치킨을 객실로 포장해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면 그게 바로 힐링이다. 무창포 해변에서 필수인 갯벌 체험 도구와 모자를 깜빡하고 챙겨 오지 못했더라도 1층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비체팰리스 내부에 코인세탁실 마련되어있어 빨래 걱정을 덜 수 있다. 여름철 물놀이나 무창포 해변에서 갯벌 체험을 하고 나면 가장 고민되는 것이 바로 젖은 빨래인데 세탁기와 건조기가 구비되어있어 빠르게 세탁하고 뽀송뽀송하게 건조할 수 있다.
비체팰리스 36평(바다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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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variety-atelier.com
Biche Palace
I recently visited Biche Palace, a hidden gem of a resort located right in front of the beautiful Muchangpo Beach on the West Coast. This marks my second visit since last year, drawn back primarily by its unrivaled location—you can step out of the resort doors and find yourself instantly connected to the sea.
By checking the tide tables in advance and heading straight to the beach through the first-floor lobby, you can enjoy the famous "Sea Parting" walk and hands-on mudflat experiences. It is worth noting that the 12th and 13th floors consist of recently renovated Suite rooms. Compared to the older units that show some age, these floors offer much more modern, cozy, and clean facilities.
The 36-pyung (approx. 120sqm) Suite Ondol (Korean floor heating) type was a perfect choice. The floor stays toasty warm, providing a snug and deeply relaxing environment even during the winter or on days with large temperature swings. With its unbeatable ocean access making it an ideal choice for family trips, here is my honest review of the 1-night, 2-day stay in the Suite Ondol at Biche Palace.
- Address: 78, Yeollinbada 1-gil, Ungcheon-eup, Boryeong-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 Phone: 041-939-5757
- Check-in: 15:00 (3:00 PM)
- Check-out: 11:00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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