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 대전카페
- 짬뽕맛집
- 공주맛집
- 세종카페
- 대만자유여행
- 충남가볼만한곳
- 대전가볼만한곳
- kfood
- 공주여행
- 전주가볼만한곳
- 세종가볼만한곳
- 논산맛집
- 대전신세계맛집
- 짬뽕
- 세종시맛집
- 공주가볼만한곳
- 티스토리챌린지
- 전주여행
- 세종시가볼만한곳
- 나성동맛집
- 대전맛집
- 다정동맛집
- 국내여행
- 여수가볼만한곳
- 세종맛집
- 아이와가볼만한곳
- 대전데이트
- 오블완
- 타이베이여행
- 대만여행
일상놀이
#309. 안다즈 키친(마카오에서 요즘 가장 핫하다는 호텔 조식! 직접 빚은 딤섬에 반한 곳) 본문

[프리뷰] 마카오 안다즈 키친
방문일 2026.05.31- 2026.06.03
해외여행이야기
마카오 현지 감성을 담은 매케니즈 스타일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오픈 키친 형태라 보는 재미도 있는 안다즈 키친을 3박 4일 동안 이용해 보았다. 안다즈 마카오의 조식은 노스 타워 6층에 위치한 메인 레스토랑 안다즈 키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내셔널 뷔페답게 양식, 중식, 아시안 푸드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직접 빚은 딤섬에 따뜻한 콘지, 신선한 무가당 생과일주스와 후무스까지 곁들인 아침이라니 메뉴 조합만 봐도 완벽한 힐링 조식이다. 가짓수만 채운 뷔페가 아니라, 메뉴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높았다. 3박 4일 동안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다음 마카오 여행 때도 고민 없이 안다즈를 선택할 것 같다.
안다즈마카오
Andaz Macau, by Hyatt
澳门安達仕酒店
澳門銀河™」綜合度假城, Galaxy Macau™ Integrated Resort, 마카오
조식 시간: 오전 6:30 ~ 오전 10:30
노스 타워(North Tower) 6층
+85388861234
1. 안다즈 키친 조식 리뷰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크루아상과 식빵, 뺑 오 쇼콜라, 글루텐 프리(Gluten Free) 베이커리, 그리고 정갈하게 담긴 잼들이 준비된 안다즈 키친 베이커리 코너이다.

결이 촘촘하게 살아있는 페이스트리 종류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초콜릿 칩이 콕콕 박혀 있어 보기만 해도 달콤함이 전해지는 쿠키 대니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정석적인 식감을 자랑한다. 상큼하고 달콤한 망고 대니쉬와 바삭한 파이류가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한다.

아침을 가볍고 건강하게 시작하기 좋은 시리얼과 그래놀라 코너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바삭한 콘플레크와 라이스 크리스피, 초콜릿 라이스, 레이즌 뮤슬리까지 부담 없이 가벼운 아침을 원하거나, 고소한 디저트로 입가심하고 싶을 때 한 그릇 뚝딱 비워내기 좋은 알찬 코너이다.

인공적인 단맛이 아니라, 신선한 과일을 그대로 착즙해 주는 생과일 주스 코너도 만족도가 높았다.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기에 이보다 좋은 음료는 없다. 100% 생과일 주스로 매일 아침 비타민을 가득 충전할 수 있다.

차가운 음료 대신 아침 속을 부드럽게 달래줄 수 있는 따뜻한 음료 디스펜서가 정갈하게 마련되어 있다. 따뜻한 우유와 중화권 아침 식사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따뜻한 두유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안다즈 키친의 샐러드 스테이션은 커다란 도자기 보울에 신선한 야채와 믹스 샐러드들이 깔끔하게 담겨 있어 시각적으로도 아주 만족스럽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고 만족스러웠던 메뉴를 꼽으라면 단연 이 콜드 요리 섹션이다. 병아리콩을 아주 곱고 부드럽게 갈아내어 크리미한 식감이 일품인 후무스,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상하이식 카오푸 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연어 섹션은 한눈에 봐도 선홍빛 빛깔이 선명해서 신선도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선도가 워낙 훌륭하다 보니 기름진 맛보다 담백하고 깔끔한 풍미가 입안을 감싸주어, 아침에도 부담 없이 연어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포르투갈 식문화의 상징이자 마카오 여행 중 꼭 한 번쯤 경험해 봐야 할 이색적인 메뉴 훈제 정어리이다. 정어리라고 하면 자칫 비리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지만, 비린 맛을 아주 잘 잡아내어 특유의 고소하고 훈연된 풍미만 깔끔하게 남겼다.

조식의 품격을 높이는 최고급 이베리코 하몽과 수제 치즈 플래터이다. 최고급 이베리코 하몽은 특유의 진한 풍미와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감칠맛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데, 퀄리티가 훌륭했다.

따뜻한 음식들 사이에서 은근히 존재감을 뽐내던 이색적인 면 요리 코너, 바로 스트리트 스타일 참기름 비빔면 섹션이다. 고소한 참기름과 땅콩버터를 베이스로 하여 고소하면서도 진한 풍미가 면발에 촉촉하게 배어있다.

안다즈 키친 조식의 핵심이자 든든한 아침을 책임져주는 중식 핫 디쉬 코너이다. 채 썬 무와 쌀가루, 말린 새우 등을 함께 반죽해 쪄낸 후 겉을 바삭하게 부쳐낸 턴입 케이크, 향긋한 연잎 향의 찹쌀밥은 한국인의 입맛에도 아주 잘 맞는다.

얇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매력적인 에그누들과 기름진 맛없이 밥알 하나하나가 아주 고슬고슬하게 코팅되어 있어서 씹는 맛이 훌륭한 황금볶음밥이다. 대중적이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맛 덕분에 매일 아침 접시 한편을 든든하게 채워주었던 훌륭한 탄수화물 코너이다.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풍미를 더해주는 따뜻한 채소 요리 섹션이다. 아삭한 줄기콩을 다진 돼지고기, 파프리카와 함께 감칠맛 나게 볶아낸 요리인데, 짭조름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인 돼지고기 그린빈 볶음이다.

깊고 진한 감칠맛 육수에 졸인 아기 배추, 삭한 식감의 끝판왕인 연근과 스냅피볶음, 브로콜리&콜리플라워 볶음이 준비되어있다. 채소 요리들은 기름기를 최소화하고 담백하게 조리해 내어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안할 수 있었던 일등 공신들이다.

무쇠 팬 위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상하이식 만두는 베어 물 때 톡 터져 나오는 진한 고기 육즙이 그야말로 예술이다. 중국식 튀김빵 요우티아오는 콘지나 두유에 촉촉하게 적셔 먹으면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현지인들의 정통 아침 식사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매일 아침 솟아오르는 증기와 함께 따뜻하게 유지되던 정통 콘지이다.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클래식 흰 콘지, 소고기 콘지, 중화권 전통 순두부가 준비되어있다.

안다즈 마카오 조식 뷔페의 수많은 코너 중에서도 최고의 하이라이트 라이브 딤섬 코너이다. 셰프들이 오픈 키친에서 직접 손으로 빚어 갓 쪄낸 수제 딤섬을 맛볼 수 있다. 겹겹이 쌓인 찜기 뚜껑을 열 때마다 촉촉하게 웅크리고 있는 딤섬들의 퀄리티가 정말 압도적이다.

바삭한 해시브라운부터 통통한 소시지, 베이컨, 그리고 포르투갈 문화권의 색채가 묻어나는 블랙 푸딩 소시지와 구운 단호박, 토마토까지 무쇠 주물 팬에 아주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는 양식 핫 디쉬 코너이다.
2. 안다즈 키친 분위기

안다즈키친 들어서는 순간부터 일반적인 호텔 뷔페 특유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느낌 대신, 트렌디하면서도 아늑한 고급 대저택의 다이닝 룸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이 든다.

창가 좌석은 안다즈 키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자리이다. 오전 8시 반 이후 방문하면 자리가 꽉 차서 안내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조금 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통창 뷰를 만끽하며 아침을 시작하고 싶다면 오전 7시 30분 전후로 서둘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안다즈 키친 이용시간과 위치

안다즈 키친은 객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노스 타워 6층으로 이동하면 쉽게 찾으실 수 있다. 조식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로 아주 넉넉하게 운영된다. 마카오의 화려한 밤을 즐기고 늦잠을 자고 일어나도 부담 없이 아침을 챙겨 먹을 수 있는 시간대라 참 좋았다.
안다즈 마카오
2026.06.08 - [해외여행] - #307. 안다즈 마카오(마카오 5성급 호텔 추천! 안다즈 마카오 킹베드룸 3박 4일 솔직 후기)
#307. 안다즈 마카오(마카오 5성급 호텔 추천! 안다즈 마카오 킹베드룸 3박 4일 솔직 후기)
[프리뷰] 마카오 안다즈방문일 2026.05.31- 2026.06.03해외여행이야기 가족 여행으로도 좋고, 연인 혹은 친구와 함께하는 호캉스로도 손색없는 안다즈 마카오에 3박 4일 동안 투숙하였다. 마카오 코타
1st.variety-atelier.com
Andaz Kitchen
I had the pleasure of dining at Andaz Kitchen for four days and three nights, a place that is not only a feast for the eyes with its visually engaging open-kitchen concept but also features a stylish interior imbued with local Macanese flair. Breakfast at Andaz Macau is served at Andaz Kitchen, the hotel's main restaurant located on the 6th floor of the North Tower. True to its international buffet concept, it offers a well-balanced selection of Western, Chinese, and Asian dishes.
The combination of freshly hand-crafted dim sum, warm congee, fresh sugar-free fruit juices, and creamy hummus made for an absolutely perfect, healing breakfast setup. Rather than simply padding out the buffet with filler dishes, every single item boasted exceptional quality and execution. Having thoroughly enjoyed it every single day without ever getting bored during my 3-night stay, I would choose Andaz again for my next trip to Macau without a moment's hesitation.
- Hotel Name: Andaz Macau, by Hyatt (澳门安達仕酒店)
- Breakfast Hours: 06:30 AM – 10:30 AM (Daily, Monday to Sunday)
- Location: Andaz Kitchen, 6th Floor, North Tower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08. 갤럭시 그랜드 리조트 덱(세계 최강 유수풀타고 인공해변 모래놀이까지!) (1) | 2026.06.09 |
|---|---|
| #307. 안다즈 마카오(마카오 5성급 호텔 추천! 안다즈 마카오 킹베드룸 3박 4일 솔직 후기) (4) | 2026.06.08 |
| #125. 타이베이 현지인 맛집 리스트(미식의 나라 대만) (10) | 2024.11.09 |
| #120. 해외여행 시 듀피젠트(듀피젠트 기내반입) (3) | 2024.11.01 |
| #119. 타이베이 당대예술관(아이와 함께하는 현대미술 체험) (7) | 2024.10.31 |
